진짜 어렸을 때 공포영화라고 주온 보는데


그 목에 뭔가 칼긁는 것 같은 목소리부터 시작해서


기괴하게 엎드려서 움직이고 바라보는데 진짜 소름 씹돋고


주인공 버스타서 창문 바라보는데 거기서 창문에 비치는 모습으로다가 갑툭튀 했을때


바지에 질질  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