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 새로 취임하고 존나 기대하게됨

초반엔 평이 엄청 좋았는데 중간중간 나사가 좀 빠져있음

아 그래도 이게 어디야 ㅋㅋ 하면서 잘 주워먹었지만 조금씩 천천히 불만이 좀 쌓임

그러더니 점점 운영이 병신되고 pd가 분탕침

간잽이질 존나하면서 공지수정 장난질침

pd를 존나 욕했는데 재투자도 안한거 뽀록남

회사가 병신인것도 블라글들 파서 밝혀짐

더 웃긴건 윗대가리(경영진,사장)들이 개새낀것도 밝혀짐

씨발 어떻게 두개가 이렇게 똑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