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빵을 못먹어본 나

메이플 빵이라도 살려고 강의 끝나고 집옆에 GS25갔는데 안에서 비닐봉투에 한껏담고 아줌마가 나와서 밖에 기다리던 남편이랑 가더라

들어가서 얼마나 사갔냐고 사장님한테 물어보니깐 종류별 1개씩 남기고 다 사갔다고 했음 ㄷㄷ

다행이 살수는 있었는데 빵 다먹지도 못할고 버릴거 생각하면 왜 사는지 몰것음...




그래서 스티커는 뭐 나왔나면











캬루 또 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