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과 현실이 분명히 다를 수가 있고, 그럴 일이 다분한데 말이야

깨닫고 그 원인과 이유를 밝혀내고 다음을 기약해야 하는데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보다는 그 이상을 곧이곧대로 관철하려는 거 보면 정말 이해 안 감

완벽이란 건 없는데 말이야

뭐 이건 게임 개발 분야 뿐인 현상인 건 아니지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