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조 본인이 장르적 모티브라 한 엑스컴 기준으로 비교함


안드로메노돈이라는 적이 있음


얘 등장하는 시기에는 압도적인 스펙의 괴물임


아군 데미지 감소 시키는 "장갑"수치에


2번파괴(1차 파일럿 2차 자동조종갑옷) 시켜야함.


게다가 생화학 물품으로 공격해서 도트뎀뿌림


난적임


근데 정작 익숙해지면 호구취급 받음


약점이 확실하기 때문.


상대적으로 낮은 사이킥 저항력과


갑옷만 남은 상태에서 해킹 적용까지


"알면"  파훼하기 쉽게 만듬.


그래서 유저들은 오히려 제 6의 아군이라고 좋아함

약점 찌르면 조커패가 되니까.


저게 엑스컴식 밸런스고 난이도임


근데 라오는?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