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외근하고 싶었는데~


이제 내근 밖에 할 게 없네요~


아~ 아쉬워라... 저도 변화의 성소 가고 싶었는...





뎃...?


사령관님...? 왜 이러세요...?


저희 방금까지 좋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