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의자왕은 충언을 개무시했지만 적어도 본인 능력은 있어서 수십년간 나라꼴 유지하다가 나당 연합 공세에 무너졌음


고려는 나라꼴이 말이 아니었지만 정몽주-최영의 충심을 수용해서 몇년을 억지로 버티긴 했음


근데 라오는?


제작진에 능력도 없는데 유저들의 충언도 수용하지않고 지좆대로 패치함


발전가능성은 전혀 없고 그냥 천천히 안락사 하는 길을 택함


이 겜은 앞으로 더 나빠지는 모습밖에 안보일거임


함께 바이올린 켜면서 안락사 하는게 유일한 선택지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