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 딱 한 번 겹쳤으면 스스로도 피해망상 존나 심했다 싶었을 텐데

- 오렌지 강화불가 기타효과 -> 해로운효과화

- 알파/오렌지 고정피해 기타효과 -> 해로운효과화

- 아군 받는피해감소에 대한 적 강화해제효과가 효과저항을 씹도록 조정

대놓고 지들 평소에 맘에 안들었다 싶었던 기믹 씹는 성능들을 

눈에 티날 만큼 고로시하고 "암튼 의도된 사항입니다~" 하면 그게 너프가 아니라고 생각하겠냐고 시발


효과통일은 유저가 진짜로 회사걱정까지 하며 떠올린 선의 그자체였는데

유저 선의까지 유저 엿먹일 용도로 사용할 생각밖에 없는 새끼들이

유저친화는 애미뒤질 


유저 "효과통일 작업하고 나면 스마조 쟤네들도 앞으로 겜만들 때 그나마 더 편해지겠지?"

주신영 : " 아 저걸로 핑계대면서 어물쩡 캐릭터 너프때려도 개돼지놈들은 못알아채겠구나 ㅋㅋ"


나는 저거만으로 만우절 이전 때부터  저새끼들에 대한 신뢰 이미 다 벗겨졌었음.

풀악셀 밟을 명분이 필요했다가 저새끼가 확패로 알아서 뒤져준거지.

대놓고 망할짓을 해왔다가 질질짜기까지 했던주제에 아직도 정신못차리는게 

그냥 이해 안하기로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