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영 초기때부터 스마조에 개발진이였다가 왜 나간건지 몰라도 그때 라오에 관심이 없었는지 유저들이 뭐 때문에 민심을 얻고 여기까지 왔는지 복씨 강의 보고 좀 배웠으면 함


분명 좋게 고친 점도 있기는 한데 동시에 라오의 장점이였던 소통이라던가 무언가가..점점 잃어져가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