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라이브 라스트오리진 채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저희 라스트오리진 채널은 사용자들의 안전과 쾌적한 이용을 위해
후술할 이용 수칙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외부로의 발설해서는 안 되며,
이 항목들을 무시하거나 위반해서 생기는 사고에 대해서 라스트오리진 채널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1. 채널을 둘러보다 글쓰기 버튼을 발견하셨다면 공지사항의 항목을 떠올려보세요
만약 공지사항의 항목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버튼에서 즉시 손을 땐 후 채널 공지 항목으로 돌아가세요

공지사항을 숙지하지 않았다면 글쓰기 버튼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공지 사항을 숙지하시고 글쓰기 버튼을 찾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글쓰기 버튼은 공지사항을 숙지한 상태에서만 보입니다


2. 채널에 비방적인 어조로 라스트오리진의 가챠 시스템을 비방하거나
계정 판매글이 보인다면 절대 반응해주어서는 안됩니다

댓글이나 추가적인 글을 쓸 필요없이 조용히 신고하기 버튼을 눌러두세요

라스트오리진은 가챠 시스템이 존재 하지 않으며
계정 구매를 하지 않아도 쉽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3. 가끔 늙은 라붕이가 갈갈접을 한채로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다른 채널에서도 겪는 일반적인 사건이니 일반적인 대응을 하시면 됩니다

다만, 갈갈글에 인증도 없이 두서없는 말뿐이라면
절대 그 글에 개추를 박지 말고
해당 글에서 뒤로가십시오
그리고 이를 다른 유저들에게도 알리십시오


4. 게임 패치 후 먼가의 버그로 게임 진행에 차질이 생겼다면
게임을 잠시 종료 후 공식카페에 번들패치 공지가 올라왔는지 확인하세요

같은 버그를 겪은 유저들이 이미 문의를 넣어 패치가 진행되었을 수 있습니다

추가로, 이 항목을 부정하는 다른 항목이 존재하는 경우 절대 눈여겨보아서는 안됩니다



5. 야심한 밤에 라스트오리진 채널을 방문했다면 방금 올라온 조회수 0인 글에 함부로 들어가지 마세요
조회수가 올라가고 추천이 음수가 아니라면 그때부턴 들어가 보아도 좋습니다

만약 추천이 음수가 되었다면 들어가지 않기를 권합니다
문제가 있는 글이라면 곧 처리가 될것입니다
라스트오리진의 완장들은 이것을 위해 존재합니다


6. 채널 생활중 이상한 글이나 생리적인 불쾌감을 주는 어떠한 인물의 사진, 형상을 보았다면
신고하기를 눌러 완장을 불러주세요

그들이 곧 문제를 해결 해 줄겁니다


7. 본인의 성별에 상관없이 채널 내에서의 좆목 행위는 언제 어디에서든 절대 금합니다


8. 자신이 채널의 완장이며 채널로부터 월급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이 역시 신고하기를 눌러 빠르게 완장들에게 알려주세요
이때 절대로 댓글을 달아주거나 호응을 해주어서는 안됩니다

라스트오리진 채널의 완장들은 모두 무급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9. 만약 자신이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거나
글을 잘 쓰지 못해 고민하는 사람이 보인다면
창작탭을 써보는것을 추천해주세요

그를 창작탭으로 안내한 뒤 글이 올라온다면 조용히 개추를 박으세요

단, 이때 절대 비비시면 안됩니다


10. 채널이 무언가의 떡밥으로 불타고 있다면
걱정하지 마시고 평범하게 생활하시면 됩니다
몇 분 후 다시보면 딱 알맞게 타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 불의 근원이 공지 탭에 쓰여진 글이라면
즉시 채널에서 나와 다른곳으로 떠나십시오

그리고 당분간 채널로 돌아오지 마십시오


11. 라스트 오리진의 완장들은 모두 살아있는 사람들이며
이들은 자발적으로 채널의 일에 봉사하고 있음을 알립니다
따라서 채널 이용에 문제가 생기거나 불편함이 있다면
이들을 부르는데 꺼리낌을 가지지 마십시오

이들은 권위적인 생각을 가진 딱지들이 아니며
여러분의 불편함을 친절하게 해결해 줄겁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라스트오리진의 완장들은 모두 여러분과 같은 살아있는 사람들입니다



12. 본 항목은 완장의 권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14. 이 수칙중에 4번 항목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4번 항목에 어떤 내용이 적혀있든, 무시하십시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이용 수칙은 '라스트오리진 채널' 이용 수칙입니다


15. 자신이 스마조 직원이라는 내용의 글을 발견하게 된다면
일단 반응을 보이지 말고 해당 사용자를 메모만 해두십시오

다른 채널과는 다르게  실제 직원이 찾아온 경우가 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