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는 당신같은 쓰레기를 필요로 하지않습니다. 좋은 말로 할 때 떠나십시오.”






“그 망할 하얀 사신년이 더 빠를까..내가 더 빠를까…내기할래?”







요 문학의 연장선인데 생각보다 별로네요.


더 쓸지는 몰루겠습니다. 여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