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에서 복규동-이태웅 시절 추억할때마다 솔직히 좀 고까웠음

이태웅은 뭐 자주 나오던 얘기는 아니지만

솔직히 요안나아일랜드랑 개조는 결국 걍 지르고 본거였잖아

난 그 얘기듣고 이미 저 둘 한텐 애정? 뭐 그런게 식었는데

복규동 올려치는애 있고 이러면 답답했는데

이제 그런 얘기 안나올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