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스스로를 젊은 세대, 청년이라고 자처하는걸까

특히 띄어쓰기 대신 마침표로 찍기
엄청나게 긴 tmi로 길어지는 문장

누구라도 발언권은 있지만
글에서 다 느껴지는데 스스로를 20대와 비슷한 세대라고 하면서

끈기가 없니
인터넷때문에 남과 비교만 하니

이런말을 하면서 깨어있는척좀 안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