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3줄요약 있음
첫 번째 솔로런 1티어는 발키리였음
이새끼 때매 스마조가 절대적중이니 뭐니 하면서 거지런 못돌리게 만들려 했다가 불타서 흐지부지 된적도 있음
회피 반격에 전열에 놓으면 알아서 공격력 치명타 적중버프까지 주고 받피감도 붙어있어서 딜러로는 모자라도 솔로런이나 쫄작용으로는 당시 1황이었음
요즘에야 발키리 자체가 묻힌 감도 있지만 당시엔 페로는 고인, 린티나 금란, 티아멧같은 대체제는 나오지도 않았었기 때문에 대표적인 쫄작이나 거지런 루트는 44에서 발키리한테 짬통링으로 발키리를 전부 캐서 풀링맞추고 그걸로 312 / 48 / 44e / 64 중에서 골라서갔었는데 당시에 발키리 소녀가장 밈같은거 나온것도 앵간한 솔로런은 다 발키리나 발키리+@가 돌아서 나온것
회피반격 캐중에 유일하게 꺼무에 공략이 적혀있는데 거지런 맵별로 공컷 회피컷 다 나와있고 어떻게 맞추는지까지 정리가 돼있음
발키리가 그만큼 자주 쓰였다는 뜻
심지어 얘한테 있는 초기스킨이
그리고 이후에 회피반격 주자들이 버프되고 출시되면서 발키리는 뉴비용이 됨
얘가 버프받으면서 평타모션은 느린대신 스킬 안써도 버프가 발동은 되고 회피수치 동일, 받피감은 빵빵하고 자체 방관이 있으면서 중파시 존나세진다는 거때매 안정성이 있어지면서 페로를 발키리 대신 굴릴 수도 있게 됨
38에서 페로캐든지 44에서 발키리캐든지 선택지가 생기게되고 아니면 둘다캐서 장비컷 빡빡한곳은 페로, 쿨탐 줄여야 하는곳은 발키리로 돌 수도 있었음
그리고 회피반격이 묻힌 후에도 페로는 승급으로 영전오토에서 재취업했다
그리고 린티가 나오면서 A급이어서 자원을 덜먹는다 + 회피컷을 더 쉽게 맞출 수 있단 것 때매 얘를 대신 쓸 수도 있게 됨
몇대 맞아야 하는 곳에서는 맞으면 회피버프도 풀리고 받피감도 없어서 맞을때 안정성은 낮았지만
승급하면 패시브2가 회피를 좆되게 올려주고 스스로 표식도 찍어서 어그로를 자신한테 모으기 때문에 아직도 뉴비용 442 쫄작 등으로 쓰는 곳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