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안에 너 있다. 니 맘 속에 누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내 맘속에 너 있어."

"흰 천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ㅇㅇㅇ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넌 왜 맨날 이런데서 자냐? 지켜주고 싶게."

"기억해, 2XXX년 X월 X일 오후 열시 정각. 내가 너한테 반한 시간."


이런거들 들려주면서 섹돌들 반응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