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머랄까 소완이나 시라유리는 하라구로인데 착한 느낌인거가꼬

천아는 능글맞고 능청스러운데 먼가 착한느낌인거가튼데


그런느낌말고


먼가 포근포근하고 상냥한데 능글맞다고해야하나 능청스럽다고해야하나 그런 요망함이 있는거도 괜찮을거같음



내가 말해놓고도 무슨말인지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