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여왕 : 초코여왕이 이벤트 주요 인물이지만 해당 인물 예기는 안풀고 겉돌다가 망함

연꽃장미 : 1부에 떡밥 쌓아놓고 2부 이누야샤 찍음

낙원 : 1부 잘찍어놓고 갑분싸 캡슐 엔딩

지고 : 그냥 첫 이벤트라 이벤트 시작하게 된 계기가 엉망임

만우절 : 그냥 내용이 없음


그리고 지고랑 만우절을 제외한 3개의 이벤트가 1부 빌드업은 잘해놓고 갑자기 2부에서 그대로 머리로 착지하는 결과를 보임

사실 무언가 보여주겠습니다 하더니 그대로 머리부터 착지하고 사망하는건 라오 고유의 문화가 아닌가 싶음

분석하면서 느낀거지만 지고는 시작된 계기가 뜬금없긴해도 첫이벤트인거 감안하면 초장낙지 급에 낄건 아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