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아재들 국수 먹을껀데 시킬사람 있냐고 해서 나도 편승해서 쫄면 시킴
근데 이 씨발 배달하는 사장새끼 쫄면과 비빔국수만 랩으로 포장을 안하고 그냥 철가방에 덜렁 가져와서 국물 다 흘러내림, 국물 없으니까 존나 퍽퍽한데 참기름은 또 쫄면 국물보다 많이 뿌려서놔서 느끼하고 새콤한맛 하나 없고 매콤하지도 않고 양은 또 존나 많고 느끼하고 퍽퍽한 세상 최악의 좆같은 쫄면이 완성됨
7000원이 둠 이터 당함 시발
근데 웃긴건 해물칼국수 시킨 아재들은 해물 칼국수에 조개2개 딱 들어있고 끝나서 존나 빡쳐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