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여자가 남친이 있는데도 찝쩍거리는 놈을 현실로 봤는데


나 포함해서 주위 사람들이 계속 경고를 줬는데도 무시하다가


결국 당사자 남친이 개빡쳐서 제대로 뒤집어진 적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