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온 PD가 누구던간에 유대표랑 유이사 두 고위급인사가 얼굴을 깠고,

오늘 인터뷰에 나온 개발방향이 밑에서 이야기가 어떻게 되었든간에 

유대표 유이사 두명의 높은 사람이 컨펌해줬다는게 됨


결국 이번 미스 오르카 + 늑분송은 만우절 사태 이후 나갈사람 나가고 새로 들어올사람 들어와서

서로간 인수인계하고 정비하는 기간이었다고 봐야 할거 같네


그렇다는건 만우절 사태 이후 수많은 라붕이들이 지적한 내용들이 얼마나 잘 피드백 된건지 확인하는건

새PD하에서 나올 첫 이벤트인 여름이벤트에 나타날거 같은데 과연 어떠려나.


소외 캐릭터 챙기고 서사 빌드업하는건 좋은데

캐빨게임 만든다고 근본없이 오덕 씹덕하게

'와 우미다~'로 시작해서 도키도키하면서 무네가 큐또 시챴다가 우당탕탕은 아니었음 좋겠네.


여하튼 뒷터뷰에 나온 기지는 보여줄려고 오브젝트만 찍어놓고 아가리풍둔술 하는건지

아니면 제대로 만들고는 있는건지 그것도 기사대로라면 조만간 개발자 노트 풀겠지뭐...


마지막으로 라투디개선된다니 개선 잘되서

이번에 공개할 첫 스킨 3인방 개선된 라투디 적용해서 세명이 각자 따로 움직이면서 각각 터치 반응 다르게 나오는 

그런 개쩌는 라투디 스킨으로 만들어주면 좋겠넴

되겠냐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