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이프니르야!


맥주병이지만 오늘도 해변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대.





그냥 짐싸세요…






간만에 채색해봤는데 구조대원보다는 마트에 파는 익힌 새우 같네요..


다시는 채색 안 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