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번째: https://arca.live/b/lastorigin/52885641

 

부스스한 아침에 함께 갖는 티타임은 각별하거든요~


그것도 와이셔츠 한 장만 걸친 콘챠가 곁에 있다면...ㅠㅠ


오랜만에 한 컷으로 돌아온 조교 콘챠...ㅋㅋ


초심으로 돌아갔다고 할까요...?ㅎㅎ


이렇게 소소한 달달함을 주는게 기존 의도였으니...;;


항상 봐주시는 분들께 진짜진짜 감사드립니다.ㅠㅠ


덕분에 틈틈이 그림 그려낼 원동력을 갖습니다.


흑... 그림 잘 그리고 싶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