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고향 내려와서 집 앞 분식집에서 생각난 김에 사먹어 봤는데 1000원이던데

그나저나 초딩때 이후 그 분식집 간 기억이 없는데 바로 알아보시더니 서울에서 대학 다니니 좋냐고 물어보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