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저번 8지에서 마주쳤을 때 바지 위로 솟아오른 노발 15cm 거대 후랑크 소시지 쥬지 이미 한 번 봤는데 자기들 노친네 회장 해삼자지는 풀발해봐야 6.9 도 안되는 쥬지나 보다가 그런거 봤으니 얼마나 가슴이 뛰고 자궁이 큥큥 거리겠음?
그냥 탈론허브 여러개 유출시키면 관심 없는 척 하다가도 풀발 하면 배꼽 넘게 닿는 쥬지 보면서 거미줄이 아니라 누에고치 쳐진 보지가 뜨거워져서 자기도 모르게 손이 내려가다가 알파가 복종선언 하면서 물 질질새는 뷰지 벌리면서 자기 배꼽위에 있는 사령관 쥬지 보면서 제발 넣어달라고 애원 하는거 보면 존나 빡치지만 이미 뜨거워진 보지 만지면서 안에 쳐진 누에고치들 녹아서 질척질척해져서 실처럼 늘어지는거 보고서는 다시 자기 회장들 보러 갔는데 5배는 작아보이는 패배남 쥬지 보면 결국에는 오르카로 와서 옷 다 벗고 모두가 보는 앞에서 알몸도게자로 항복하고 보지나 벌리면서 감옥에 가두고 밥으로 정액만 줘도 좋으니까 그 자지로 한번만 자기 보지 꿰뚫어 달라고 애원할텐데
뭐하러 오메가 발 까지 햝음? 그냥 시원하게 탈론허브 뿌리면 되는데

저번에 내가 썼지만 정말 명문인듯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