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국 콧수염은 시대적으로 말려난 화풍만 고집해서 그렇지 재능은 꽤 좋았고


노서아 콧수염은 자기 시집만으로 귀족들 즐겨보는 책을 만들 정도로 문학에 재능 있었고


이타리 두채는 신문사 사장에 교사까지 하고 연설을 히틀러보다 잘할 정도로 달변이었는데



좀 좋은 쪽으로 써먹어 보지 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