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는 2019년부터 쭉 봄에 크게 말아먹고(철남충 사건, 2.0 버그, 철의탑, 만우절) 여름에 반등하는 패턴이었다고 봄


리오보로스, 요정마을, 성역은 충분히 반등시킬만한 ㅆㅅㅌㅊ 이벤트였다고 생각하는데 워터파크가 나쁘지는 않더라도 저 세 이벤트에 비하면 임팩트가 부족한거 아닌가 싶어


특임은 개선 약속한지 8개월 지났지만 결국 안나왔고 서브 스토리도 없고


스토리 분량은 1부만 보면 여름 이벤트 치고는 굉장히 짧은 수준에 퀄리티는 개인적으로 평범한 수준이라고 보는데 방주에서 노는 스토리만 세번째 보는거라 더더욱 평범해보임


드랍률은 오히려 ㅎㅌㅊ라는 얘기가 나오는 중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