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프로젝트 오르카 뽕 맥스였을때 민초쉑 노래 계속 부르면서 일하다가 같이 알바하던 누나가 뭐하는 노랜데 계속 부르고 댕기냐고 하길래 여기서 나오는거라고 하면서 저 다중부관 보여줌

어차피 일하는 사람들 모두 나 씹덕인거 알고 있었고 저정도면 크게 야한거 없이 보여줄만하다 생각해서 보여줬는데 보자마자 저 표정으로 변하던 누나 얼굴을 잊을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