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친할아버지는 하베트롯 신분으로 마리 보좌하셨어서 뭐 더러운 꼴 안 보셨다고 하셨고


90세 외할아버지는 레프리콘이셨는데 하루치 짬밥이라고 알감자 두개 소금도 안 뿌린 맹탕 주먹밥 두개 이랬던 썰이나 푸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