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회사 내부는 모르니까 어떤 분위기일지는 모르겠는데
경영자들은 너무 안일한거 아닌?

지금 매출에 불 떨어졌을 것 같은데 급히 외주라도 줘서 불이라도 끄던가 했어야 했는데 그냥 불이 꺼지길 기다리고 있는것 같음

최후의 엔딩이 적당히 하다가 ip 팔고 런 이거나 ip 추하게 재활용 할거 같아서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