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월 직후에 시작했는데


만우절때 잠깐 현타와서 접었음


지금은 선생이지만 기쁜 마음으로 몰루 시작한건 또 아니라서 많이 착잡하다


생각해보면 관심 적어져서 접었던 게임들은 나중에 다시 와보면 섭종하고 없더라고

호큰이나 바우트, 월탱 한섭했던 입장에서 참 씁쓸함


라오는 그래도 주기적으로 소식 전해듣는 편이라 아직까지는 괜찮다싶은데 섭종하면 그땐 정말로 키보토스에 뼈 묻을 생각


스마조 병신들아 니네 밥줄 이거 하나라고 왜 동아줄 썩어가는데 투자를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