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 위주로 이벤트 스토리가 돌아간다는게 큰 문제로 와닿지 않을수도 있지만
라오는 메인 스토리의 진척이 없는지 몇년된 상태야
게다가 메인이랑 이벤트 스토리가 단절된거면 몰라, 다 이어져있는 이야기여서 우리 입장에서만 이야기가 방주에 머물고 있는게 아니라 오르카호 자체가 적들이랑 열심히 싸우다가 갑자기 휴전에 들어서서 긴장감 없이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거나 마찬가지고
혹여나 나는 방주 위주로 진행되는게 좋은데 왜 다른 사람들은 이거에 대해서 화내는 지에 대해서 한번 적어두어봄(맞게 써두었는지는 잘 모르니까 틀린거 있으면 댓에 좀 적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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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대회 진행중(~6.23)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IP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나처럼 방주 이벤 때에 유입으로 들어온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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