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작 자캐딸의 결정체 엠프레시스 하운드가 주인공이고


사령관에게 아주 조금 마음을 열었던 바르그가 부끄러움에 바닥을 대검으로 내려치자


그곳에서 온천이 솟아났다는 이야기 3분할로 나올듯 ㅋㅋ


장화랑 천아가 같이 혼욕하고 


천아가 늘어져서 흐에엥 핫팩 필요업서~하니깐


사령관이 정말로?하고 자지 비비면 아잉하고 꽁냥거리고


온천에서 떡치느라 방주에서 3개월 더 비비적 거린다는 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