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쿼드, 1트라이 공략은 아님 


조건에 맞춰서 시도해봤는데(트리톤/타이런트/알프레드/스트롱홀드/레모네이드 or 아스널) 

4웨이브 포트리스+칙엠페러가 너무 태산처럼 느껴져서 그냥 5번 시도해보고 포기함


근데 빙룡으로 한 번, 골타리온으로 한 번 들어가면 10분컷낼수있음

단순히 오르카 훈장 수집이 목적이라면 이쪽을 권하고 싶다 

안전하고 확실하니까


2-2c #1

알바트로스 AGS



이렇게 배치해줘도 되는데 한 칸 앞으로 당겨주면 좋음(96325 배치)

광피감으로 둘둘 말아놓은 웨이브도 있고 빙룡이 단일그리드 지정을 해줘야하는 스테이지가 있어선데


글라시아스가 2회 행동이 가능하다면 전열에 있든 없든 클리어에는 지장없음 ㅇㅇ 


진행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

1. 칙엠페러는 행동 후 피해최소화

2. 철트리스는 지정보호범위에 아군이 생존할 경우 전투속행, 아군 피격시 1회 피해최소화 코팅

3. 아쿠아칙은 주변 철충을 정화하고, 빙룡의 속성데미지에 사실상 면역

4. 3웨이브에 돌발행동하면 센추리온한테 반격맞아서 터질 수 있음


해결 방법

1. 엘라를 통한 행동력 조절(다음 라운드 2.5~2.8AP)

2. 레아 또는 알바트로스가 코팅 벗겨내줘야함

3. 아쿠아칙은 전장에 존재하는 공격기들의 AP를 최대로 만들어준다 

    4웨이브 전투 시작하자마자 중행, 하행에 걸치게끔 빙룡 2스 두 번 

    아쿠아칙은 레아 1스(보호무시 전기피해)가 아킬레스건이라 괜찮음

4. 4번자리의 실더(광피감 제공) 또는 2번 자리에 있는 레기온을 우선해서 처리


잘 모르겠으면 알바트로스가 열심히 대기만 눌러도 됨 

스홀도 원콤에 뒤질 만큼 한 방 한 방이 치명적이지만

워터파크 2-2C는 회피도 안 뚫리고 피해무효가 뚫릴 만큼의 타수가 안 나옴 

전통적인 방탱만 병신되는 스테이지임



전원서약, 버프&디버프+2, SSS칩필요없음 

빙룡이 공행OS를 안 쓰고 추력기를 채용하더라도 ㄱㅊ 


2-2c #2

골타리온 AGS


1웨이브(스피커), 4웨이브(철트리스)를 고려한 진형


통상 진형(스피커 등이 없어서 굳이 넉백을 예방해줄 필요가 없는 스테이지)


2웨이브였나? 

한 라운드쯤 쉬어가면서 ap 모으고 피해무효 코팅(3회) 한번에 벗겨내는 것도 좋은 선택임

단일타겟 제거에 특화되어있고, 강화해제도 있음

골타리온 넉백만 예방해주면 변수가 없음


아 골타리온 상한확장은 안 해줘도 깰 수 있는데 전장은 꼭 필요함 

철충들이 애매하게 세서 대충 내복만 입혀보내면 전투속행 풀릴 수 있음



SSS칩필요없음 개량형 출력제한해제장치 필요없음

근데 숟가락 들고 때리는 덱이라 세면 센만큼 편해짐

스파르탄 캡틴, 어썰트 둘 다 링크보너스 사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