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Breeding Season 

현 Cloud Meadow


이종족관련 야겜으로 유명한애들임

브리딩시즌은 농장을 운영하면서 교배하는 야겜인데 신선하다는 평가와 수준높은 도트로 잘나갈때는 월 4000 가까이씩 후원 받았던 야겜임

그런데 개발자 한명이 빅통수를 쳐버려서 브리딩시즌의 개발이 사실상 중단됨


그리고 나머지 개발자들이 만든 게임이 클라우드 메도우 인데 이쪽도 나머지 개발인력들이 만든게임이라 브리딩시즌 처럼 퀄이 좋았음

이쪽은 RPG형식이라 브리딩시즌 이랑은 다소 차이점이 있었는데 그래도 도트만큼은 일품


그런데 서양애들 여론이 개씹창남

이유는 이새끼들이 2016년 하반기때 개발에 들어갔는데

2022년 8월 11일 현재 까지도 업데이트 버전이 v0.1.2.7 

과거엔 애들도 4000만원에 가깝게 수익을 거둬들였는데(2020년에는 스팀에도 출시해서 그쪽 수익은 덤임)

지금은 후원자들 절반이 런함 그래도 패트리온 한정 월수익은 2만 달러에 육박함


레딧이나 각종 커뮤를 가면 이새끼들이 서양야겜 후원먹튀의 선구자격으로 취급받고 있음

애들 덕분에 서양야겜 개발자들이 0.001b beta 이 염병을 떤다고 생각하면됨





몬스터걸 아일랜드


이쪽도 위와 비슷한데 대체적으로 행보가 구리진 않았음

그런데 그전부터 업뎃주기가 너무 창렬스럽다는 얘기가 많았음

거의 1년에 1~2캐릭 야스씬으로 따지면 2~3씬만 나와음

그래도 컨샙자체도 좋았고 이쪽 성취향을 가진사람들은 아주 좋아했음


그런데 2021년 4월에 패트리온(후원사이트) 에서 징계를 먹어서

더 이상 이쪽에서 후원안받는다고함 그래도 디스코드에 업데이트나 개발자노트 같은걸 매번 갱신한다함

하지만 애들도 돈을 엄청나게 벌어서 그런지 게임은 안만들고

개발자란 새끼는 자기 원신 하고 있는 사진만 올리고있음


그래도 위에새끼들 보단 낫다 생각하긴함 후원 안받고 게임 안만드니까 전에 후원한 사람들은 좀 불쌍하지만




서양 야겜은 후원하는게 아니다

일본에서도 히로미츠가 저지랄 하고있어서 욕 좀 먹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