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테아 스킨이 이렇게 논란이 될만한가 하면서 보는데

최근에 스킨이 천박하질 않니 뭐니하는 말이 있어서 보면


당장 지난 번에 나온게 시발 이게 왜 페도임 소리 듣던 멜리테랑

다중부관까지 써가면서 이 미친 꼴림 어케 참음하던 흐붕이임


중파 포함하면 대놓고 노팬티 노브라 까서 발정난 개 소리 듣던 바르그도 있고

지지난번에 나온 찐조는 저 발보소 밟히고 싶네 소리 들었었고

지지지난번에 나온건 란제리 칸 수녀 워울프 천아 메이드 중파였음


뭐지 나만 다른 세계에 살고 있었던건가

아니면 드디어 천박함의 기준이 폭발해버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