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초반 스토리 다시 보고 있는데
생각이상으로 끔찍하기도 하고 잊어버렸던 부분도 많아서 재미있네
1지 시작하니까 철남 발견하자마자 콘챠가 치료한다고 주사 놓던데
소완 약주사랑 오버랩되서 좀 놀람.
원래 이렇게 인간 허락 안 받고도 막 주사 놓을 수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듬..
요새 초반 스토리 다시 보고 있는데
생각이상으로 끔찍하기도 하고 잊어버렸던 부분도 많아서 재미있네
1지 시작하니까 철남 발견하자마자 콘챠가 치료한다고 주사 놓던데
소완 약주사랑 오버랩되서 좀 놀람.
원래 이렇게 인간 허락 안 받고도 막 주사 놓을 수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