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나중에 몰아서 보려고 아껴둔 상태라 뭐 평가를 못하겠고

그거 말고는 뭐 추가되는 게 밸런스 패치나 신캐 같은 것 밖에 없으니까 그냥 머리 비우고 하기 좋은 시기라서

그냥 챈 분위기가 축 처져서 거기서 좀 스트레스 오는 거 말곤 딱히 없음


한마디로 무지성 슬로우 라이프로 겜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