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기억나는게 리오 때 일거임 레아가 아마 마지막 파밍캐일건데 레아 캔다고 코코앞에 세우고 샬럿으로 한마리씩 죽이는 그런공략이 있었는데 그때는 한스테이지 도는데 4분넘게 걸림 하루 통발 돌리고 전투원 대기실을보면 레아는 내곁에 없더라..하..ㅅㅂ하면서 다시 통발보내는데 이벤트 끝물이라 기간이 촉박한거야 그래서 일하는데도 자꾸 라오 생각나더라고 그리고 집오면 바로 레아떳는지 확인하고...결국 이벤트 끝나기 2일전인가에 레아 2개먹고 눈물을 흘린 기억이 있다...


근데 지금은 고인물 기준이지만 신캐나오면 걍 쌓일때로 싸인 자원으로 제조돌리면 얻을수있고 이벤트 스테이지도 진조 라미엘 페누에 안되면 지원기 붙여서 가면 몇주도 안되서 파밍 끝남..

옛날같은 그런파밍에 대한 즐거움?그런게 떯어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