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련 마사지하는거 갈라테아 합류하고 이런건 짧게 섭스로 두고
1부에 워터파크 소개 간단히 하고 빠르게 펙첩의 존재를 암시하고
2부에서 비밀을 아는 몇몇 부대원이랑 같이 워터파크 즐기는 척 하면서
적당히 야하고 워터파크스러운 짧은 장면 이런거 섞어가면서 펙첩 수색하다가 2부 마지막에 펙첩 밝혀내고
3부에서 후일담으로 잡은 펙첩 설득한다던가 하는걸로 한다면?
워터파크를 즐기는 내용도 챙겨가고 메인 이야기도 잘 챙겨갈 수 있지 않을까?
거기에 그 펙첩이라는걸 이용하면 다음에 예정된 메인 스토리와의 연결도 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