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링 찐조 공략이 상한 확장 버젼이랑 10강 장비 여러 개 요구하길래 직접 돌릴 겸 최대한 깎아봄.



사용 스펙


레벨 80(템 장착) , 스킬렙 10서약,호감도x , 2스킬 우선


적중 250% ( 1웨이브 스캐럽과  3웨이브 드론의 회피율이 150%)


치명타 86% ( 스킬레벨 10 기준 1패시브 치명타 14% )


남는 스탯은 공격력에 투자.



전장 노강 (ev 112 파밍 가능)


출력 강화 회로 노강(공칩, 베타 아니여도 ㄱㅊ, 582에서 먹거나 할로윈 ev1 클리어 보상)


대경장 os +4 (리오 3-2ep 클리어 보상) , 


치명 베타칩 +10 (782 클리어 보상)


대기동 대신 대경장 착용 이유는 2,3 웨이브에서 디렉터g에게 피격시 적중 깎이면서 늘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함.


+) 혹은 노강 대경장 os + 공칩 +5강 (+공격력75) 으로 디텍터 5175 딱뎀 원킬이 가능하나, 대경장은 강화해두면 꾸준히 쓰고 공칩은 베타칩 나오면 버려지니까 돈 낭비 하지 말고 os 강화를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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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웨이브에서 스캐럽과 드론이 살아 남아 반격으로 처리하는 빌드임. 터지지는 않으나 적 행동 + 찐조 반격 2번 봐야 해서 느림.


대신 2, 3웨이브를 깔끔하게 원턴 킬 낼 수 있음. 







1드랍 기준 약 51초 클탐을 보이며,


전 1드랍 웨이브 원턴 킬 (약 37~8초) 대비 13~14 초 가까이 손해이므로 딱히 추천하는 공략은 아님.


다만 이전에 파밍을 위해 이미 찐조를 풀링 해 버린 뒤 26b 파밍을 하는 뉴비의 경우, 


상대적으로 부족 할 수 밖에 없는 아이템 강화 상태와 풀링 자감 대비 판당 9의 영양을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뉴비땐 영양 부족에 허덕이기 마련이니 이런 식으로 조금이라도 절약 해두면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노링 찐조는 키워두면 나중에 312 솔로런 기사로 써먹기 때문에, 이미 만들어버린 풀링 외에 2호기를 만든다는 느낌으로 굴릴 만 한 것 같아서 공략을 작성한다.


딱히 드랍 풀이 맛있지는 않지만 메인 ex에서 파밍 해야하는 엠피트리테 , 베로니카를 찐조로 쉽게 캘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13렙 라응애가 깎은 공략이므로 부실할 수 있으므로 문제 있으면 지움!


세 줄 요약


1. 느리지만 템 컷도 낮음

2. 비교적 영양 아끼면서 거지런용 노링 찐조도 미리 키울 수 있음

3. 드랍이 은근 빡센 엠피와 베로롱을 파밍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