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으로 봤을때


복씨를 비롯한 라오 초창기 멤버들은

라오를 그냥 쓰다 버릴 말로 여기는 것보다


오히려 어떻게 해서든 끝까지 잘되게 해야 하는 대상으로 여기고 성심성의를 다하는게


본인들 장기적 커리어나 소득에도 더 낫지 않았을까?


본인들이 개발중이라는 신작 보니까 이 생각이 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