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1박2일 보면서

아ㅋㅋ 김종민 막내인거 봐라ㅋㅋㅋㅋㅋ 하면서 봤는데



지금 보니 실력은 몰라도 다 모르는 애들만 있고

김종민 혼자서 마지막 남은 그시절 원년멤버임








라오도 잘나갈 때 매일 대축제 열고 오라이 구경하고

카키맨ㅋㅋ 페엘ㅋㅋ 로로봄ㅋㅋ  시마ㅋㅋ 슴볼ㅋㅋㅋ

와 공사장 신입 태시! 인간 부스러기! 작업속도 중파 미쳤나ㅋㅋㅋ


이러면서 재밌게 지냈는데 지금보니 태시 범차 솔만 남았음





요즘 듣보 일러레들은 근본이 없어 이런거 절대 아니고 대환영인데


멤버들 오래 있던 것도 회사 말고 게임 애정인 것 같고 쓸쓸함

지금도 냉정히 보면 빨리 다른거 찾아서 탈출하는게 맞음





오에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