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을 하려는 의지도 없는 새끼는 평생을가도 제자리걸음인걸


고딩때 교수아들이라 과외비를 100은넘게 태우는데 한결같이 6등급나오는 새끼 본거랑

롤을 4000시간하고 브론즈3에서 못나가는 새끼랑

공시 5년준비 하고도 문법기초도 안잡힌새끼랑

스마조를 보고 깨달음


무한원숭이 이론이라고해서 원숭이에게 무한한시간을 주고 타이핑 시키면 언젠가는 햄릿을 적을거라는 이론이

있는데 그것도 꾸준히 키보드에서 타이핑을 멈추지 않는 노력을 할때 이야기이고


롤을 4천판하고 브론즈인 새끼보고 노력을 암만해도 지잘못 모르면 피드백도 없으니 발전이 없으니 노력도 방향성과

올바른 피드백이 없으면 노력도 의미가 없음


분탕같기는 한데 나는 스마조가 지금의 문제점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고 고치려면 무엇을 할건지 무슨생각을 하는지 듣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