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익명이고 뭐고 좋다이거야

근데 3주년 지나고 부터 뭘해야하는지 관심조차 안가


새로운 스토리가 나오면 그냥 거들떠보고 "아 그렇구나"하고 지나가고

모아야할거 있으면 그냥 통발만 이유없이 돌리고 있음 그냥 자원이야 어디서 대충돌리면 나오고


그자원으로 어디가서 안뒤지는 공략이나 덱짜서 넣어놈

그냥 통발폰으로 아무 이유없이 9시되면 회사가서 켜놓고 3시간 지나고 비우고 반복만 하고있는데


후속작이고 뭐고 기대도 없고 그냥 뭔가 관심이 없음

천장치고 사는게 진짜 캐릭뽕빨겜 완성품인가 싶기도 하고 그냥 이런것도 있었지 하고 이제 넘겨야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