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조이랩 대표니 라오IP 차기작에 쓰는거 고려했느니 거짓부렁 줄줄이 늘어놓고

복규동이 조용히 스마조 인원 쌈싸드시는 동안 남아있다가 갑자기

"나는 원래 GM이 아니라 개발자다 이제는 개발자의 일을 하고싶다"

본인 이미지 챙기면서 가는 길에 오랜 세월동안 더럽게 신세를 졌습니다 상디 머리 처박는 짤 한번 받아주시고

스트리머 하면서 좀 쉬다가 모 회사에서 외주 받기 시작ㅋㅋ아ㅋㅋ

그러다 서프라이즈~ 젠틀매니악 입사

2대 오렌지, 디얍, 메카셔군, 로로봄, 카키맨 등 니들이 바라마지않는 라오 원년이 다시 모인다며 온갖방면으로 광고하며

라오 인원뿐만 아니라 팬덤까지 날름 쌈싸먹으려는 작업 시작

이후로 만우절 터지기 전에 저런 PPT나 만들면서 자화자찬하다가 주신영 침몰하니까 방송 등판해서 "신영아 화이팅" 한번 갈겨줌ㅋㅋ 니가 생각해도 미안했냐?

라오때는 평소에 뭐하는지도 모르고 불타기 시작하면 아가리만 털러 등판했던 양반이 SNS로 온갖 일상소식 다 올려대다가 오구오구하는 기세 타고

"해괴망측 흑엘프"
"샷건 쏘며 붕쯔붕쯔 뛰댕기는 한남"
"20년 전 취향을 그대로 박제한듯한 슬링샷 창병 엘프"

공개했다가 후장빨아주던 새끼들도 똥냄새난다며 정색하자 "반응이 안좋아 놀랐다"(실제로 한 말)

법적대응이니 뭐니 하다가 슬슬 불리해지니까 아가리 꾹 여물고 SNS도 걸어잠굼ㅋㅋ

여기까지 읽으셨는데 판사님도 웃기시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