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순순히 내놓으면
조용히 떠나겠어

협조를 안한다면...

무력으로 뺐을거야






하하...   이젠 하다하다 별 미친년을 다보네...





잘가





(대충 총 쏘는 소리)






....






????






응....!  이제 내차례야







라는 글을 써보고싶은데

이젠 자신도 없고 갬성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