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건 이성적인 문제가 아니라 감성적으로 봐야하는게

딴회사 차리면서 나간회사 유저들 뽑아먹으려는 의도를 숨기지않았음 ㅋㅋㅋ

뭐 합의하에 나갔네, 인수인계 다 하고 나갔네

이거 다 아무 의미없음

자기가 몸담았던 게임을 미완성으로 만들고 나가선 그 게임 유저들을 흡수하려는 야욕이 괘씸한거임


간담회에서 입사퇴사 시기로 타임라인 잡는게 의미없단게 이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