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오리진에는 계속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 라오 460일간 미접 겜안분 인증

핵심인원은 대들보를 말하는게 아닌 초창기 멤버라는 뜻

<< 전설의 레전드 어둠의 다크 뭐 그런거임? 단어 바꾸면 마법같이 다른 말이 되는거임?

라오 유저들을 오가닉 팬덤으로 보고 있었다

<< 자식 하나 유기해놓고 장기도 몇 개 빼가서 팔아제끼고 나만 잘 큰 다음 티배깅을 하겠다란 말이랑 뭐가 다름?

거의 뭐 이건 스시 토처링급 티배깅 아님?

도대체 유기당한 사람들이 무슨 의리로 니네 겜을 하러 가냐고

그리고 그동안 인력 낭비하고 분탕친걸 왜 지네 겜에서 잘하는 걸로 보답하겠다는 말이 나옴?

혹시 보답이 뭔 뜻인지 모르나???

잰메가 할 수 있는 보답은 걍 라오하는 사람들 눈에 안띄게 게임업계에서 싹 사라져주는게 보답이에요 ㅅㅂ

우리 생계는 어쩌냐고? 뭐 문제 될 거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