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있었더니


마지막에 



살짝 개그까지 맘에 든다 ㅋㅋㅋ


희생한다면 알바가 아닐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각오를 하고 있는 면도 좋고

이제 좀 최강 답네. 마음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