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령 바이오로이드라도 훌륭한 업적을 남겼다면 무덤을 만들어주자는 의견에

당연히 그래야한다면서 회의 안건에 넣겠다는 덴세츠 회장


vs


친구 아내 인권 삭제 + 친구 뒤통수 깐 김지석


vs


우수한 유전자랍시고 안나 박사 돌림빵 까버리고

그걸로 모자라서 분신이나 다를 거 없는 존재한테

성욕이라는 키워드까지 박아버리는 펙스 회장


vs


봇박이 앙헬


덴세츠가 제일 정상인데..?